오주희 홍천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다문화가정·미래인재 위해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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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13년 천력 12월 10일(양력 1월 28일), 오주희 협의회장(홍천군 사회복지협의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선학UP대학원대학교 총장접견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도현섭 총장과 김인수 글로벌인재처 처장, 김도희 글로벌인재처 차장이 참석했다.
오주희 협의회장은 13기 순전단 수료 후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학생군사교육단)를 거쳐 해외선교 활동에 임했다. 귀국 이후에도 뜻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며 한국과 해외 각지를 오가며 활동의 기반을 넓혀왔다. 현재 한국켐테크주식회사 한국·중국 법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의회 소통분과위원장, 평화통일포럼 연구위원, UPF 홍천군 회장, 평화대사협의회 강원특별자치도 부회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홍천군 새로운홍천추진위원회 경제진흥위원,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경제산업위원,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 이사 및 운영위원회 부회장, 홍천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며 다문화가정 지원과 가정연합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주희 협의회장은 “뜻깊은 기회를 통해 선학UP대학원대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참부모님의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돈을 쫓기보다 돈이 따라올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해 온 결과, 다양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다문화가정과 2세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도 의미 있는 자리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실천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며 “하늘부모님의 뜻과 참부모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선학UP대학원대학교에서 수학하는 인재들이, 대학원에서 품은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연구에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현섭 총장은 참부모님께서 본교를 설립하며 품으신 깊은 뜻을 전하며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귀한 사랑을 실천해 준 오주희 협의회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설립자 양위분의 축복과 사랑을 바탕으로 가정연합의 비전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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