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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선민연구원, '한민족의 정체성과 문화' 국제학술대회 성료

작성일 26-02-24 15:14   /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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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14년 천력 1월 7일(양 2.23), 천일국 기원절 13주년을 기념하는 한민족선민연구원 국제학술대회가 ‘한민족 정체성과 문화’를 주제로 천원궁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민지 한민족선민연구원장은 환영사에서 “선민 사상은 배타적 우월주의가 아니라, 고난의 역사를 통해 쌓인 심정을 바탕으로 인류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보편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오오타 토모히사 한민족선민연구원 부원장은 개회사에서 창조원리를 바탕으로 한 신학적 토대를 설명하며, 참부모 중심의 인류 한 가족 세계를 지향하는 시대적 의미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가 “독생녀의 현현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후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다.


축사를 맡은 도현섭 학UP대학원대학교 총장(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미래인재양성원장)은 “기술은 발전했으나 내면은 공허하고 공동체는 분열된 시대”라며, ‘효정(孝情)’과 ‘홍익의 정신’이 오늘날 세계 윤리의 토대이자 미래 문명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서 이기식 한민족선민연구원 대표는 한국 문화의 핵심 동력으로 심정문화, 공동체 문화, 미래지향성을 꼽으며, 한국의 비약적 발전과 문화적 도약이 ‘하늘의 특별한 축복’임을 전했다.


학술 세션에서는 양순석 선문대학교 교수, 노구치 가츠히코 일본교리연구원 교수, 문민영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교수 등 석학들이 참여해 한민족 문화와 정체성을 역사신학과 현대 문화 관점에서 조명했다.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임현진 선학UP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성령·로고스·독생녀 개념을 재정립하며 독생녀 신학을 제시했고, 오희일 선학UP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일본인의 시각에서 한민족 문화와 선민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한민족의 역할과 책임을 성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민족 선민사상의 세계적 공유와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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