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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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안착을 위한 전문교육연구기관인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의 제6회 입학식이 3월 2일 채플실에서 있었다. 한국, 일본, 미국을 비롯한 세계 6개국에서 7명의 박사과정(신학 4명, 목회학 3명)과 16명의 석사과정 학생이 입학을 했다.
대학원은 참부모님과 한 울타리에 생활하면서 천총관 흥진님과 대모님의 각별하신 사랑 속에 천일국 안착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춘 총장의 입학식사는 아래와 같다.
“청심신학대학원의 교육과 연구와 봉사는 모두 3대축복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청평역사의 출발은 잃어버린 3대축복을 찾기 위해 제1, 제2, 제3축복과 관계있는 세 식구를 세워놓고 그 대장정의 첫출발을 하신 것입니다.
청평역사의 기적은 그 출발이 창조본연적 3대축복에 있었으며, 그 과정에 있어서도 한결같이 3대축복의 내용이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또한 후천시대는 3대축복의 세계를 열어가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학한 여러분 모두가 ‘천일국 고등교육기관’으로써 소명과 비전을 세우고, 목표를 세워 핵심역량을 키운다면 천일국 안착의 주역이 될 인격적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 2월 16일 천정궁박물관 오찬식장에서 “청심신학대학원은 실제로 권위 있는 석박사의 칭호를 받아 갈 수 있는 본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 이를 이루기 위해 세계 우수한 인재들이 입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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