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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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안착을 위한 전문교육연구기관인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의 제7회 입학식이 3월 2일 채플실에서 있었다. 한국, 일본, 미국을 비롯한 세계 6개국에서 6명의 박사과정과 7명의 석사과정 학생이 입학을 했다.
대학원은 참부모님과 한 울타리에 생활하면서 천총관 흥진님과 대모님과 훈모님의 각별하신 사랑 속에 천일국 안착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훈모님께서는 입학식 격려사를 통해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신학을 공부해야 한다. 피조세계를 만들어주신 주인, 하나님 아버지. 그 분을 알기 위해 공부하는 게 신학이다. 그 속에서 정말 바르게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참부모님은 타락이전의 복귀된 세계를 만들기 위해 오신 분이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원리말씀을 알고 참사랑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특별히 신입생들에게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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