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휴양림 오리엔티어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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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2학기 개강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오리엔티어링을 참여 하였다.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야외 스포츠로 순차적인 통과 지점을 두어 경기에 재미를 더하는 레저이다.
본교 교수님, 재학생, 신입생 총 32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8팀으로 나누고 지도와 나침반을 보는 방법을 배웠다.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은 16개의 컨트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위치를 파악하고 컨트롤 번호를 확인하고 해당 컨트롤에서 확인 펀칭을 하며 코스를 완주하도록 되어 있다. 지도만 보고 찾아가는 것으로 팀 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되었다. 1등은 황진수 교수, 김현수, 민호, 구가현 학생의 7조가 33분의 기록으로 완주하였다.
오리엔티어링에 참여했던 구가현 학생은 “길었던 방학을 마무리하고 2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교수님과 대학원 선배들과 함께 오리엔티어링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 것만 같았지만 교수님과 팀원들과 함께 협동하고 화합하면서 기쁨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2학기를 모든 분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본교 교수님, 재학생, 신입생 총 32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8팀으로 나누고 지도와 나침반을 보는 방법을 배웠다.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은 16개의 컨트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위치를 파악하고 컨트롤 번호를 확인하고 해당 컨트롤에서 확인 펀칭을 하며 코스를 완주하도록 되어 있다. 지도만 보고 찾아가는 것으로 팀 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되었다. 1등은 황진수 교수, 김현수, 민호, 구가현 학생의 7조가 33분의 기록으로 완주하였다.
오리엔티어링에 참여했던 구가현 학생은 “길었던 방학을 마무리하고 2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교수님과 대학원 선배들과 함께 오리엔티어링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 것만 같았지만 교수님과 팀원들과 함께 협동하고 화합하면서 기쁨의 심정을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2학기를 모든 분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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