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UP대학원대학교 개교 22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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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13년 천력 9월 2일(양력 10월 22일), 선학UP대학원대학교 개교 22주년 기념식이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천일국가 제창, 경배, 가정맹세, 대표보고, 꽃다발 봉정, 연혁보고, 교직원 표창, 축사, 말씀 및 축도, 억만세, 광고,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인창 교수는 연혁보고를 통해 “선학UP대학원대학교는 천일국의 실체화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전문 연구·교육기관으로, 앞으로도 역량 있는 지도자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현진 상임이사는 축사에서 “교육부 인가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천지인참부모님의 뜻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법인 또한 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현섭 총장은 기념사에서 “지금은 선택의 기로에 선 시기”라며, “가정연합과 학교가 사회 속에서 존재 이유를 공감받을 수 있도록 방향을 재정립하고, 우리의 비전과 정체성을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하늘은 교회뿐 아니라 세상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고 언급하며, “자동적·자진적·자선적 삶을 통해 하늘이 바라시고 설립자 양위분의 뜻을 실천하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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