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채플 _ 김재현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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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Starts with Me]
김재현 부총장
신유럽으로 새롭게 거듭난 유럽권역은 지난 천일국 6년 천력 3월14일 (양력 4.19)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 위치한 위너 슈타트할레 스타디움에서 참어머님을 모신 가운데 문선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문연아 효정세계평화재단 이사장,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도쿠노 에이지 신일본가정연합 회장, 김기훈 북미총회장, 마이클 발콤 유럽권역 총회장, 요하네스 음당가 짐바브웨 대주교, 버너 파슬라벤 전 오스트리아 국방부장관과 유럽 권역 천일국 지도자와 전 세계에서 온 축복가정 및 비엔나시민 1만 2천여명이 참석한 유럽권역 대회를 성황리에 대승리하였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기조연설을 통해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구름 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메시아가 오셔서 무슨 일을 하시겠는가를 알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메시아는 독생자로 오셨기 때문에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문화권은 다시 오시는 메시아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하늘부모님의 복귀섭리역사의 내용을 다시 한번 밝히셨습니다. 이어 "하나님의 섭리역사 가운데 한번 들어서 책임을 주었는데 그 책임을 못 한 사람이나 민족에 대해서는 다시 들어서 쓰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라며 복귀섭리역사에서 자신의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인물이 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 대회가 있기 전 3개월 전 2월부터 부터 어머님이 정성들이시며 유럽대회에 대해 4기 인턴십 기동단에 대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가능하면 오스트리에 대회를 위해 기동단이 투입하면 좋겠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3월초 성탄, 기원절이 끝나고 바로 기동단은 유럽 일정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만물복귀 21일 노정을 끝내고 바로 4월2일 오스트리아로 출발하게된 4기 기동단은 현장에 도착해서 숙소를 잡고 바로 Peace Starts with Me 유럽대회를 위해 정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새벽 경배정성, 행사장 슈타터할래 스타디움에서 정성기도, 공연댄스연습, 슈테판 성당 앞 플래시몹 댄스, 티켓판매, 세계음식축제 120명의 새신자 초대(전도활동), 비엔나 시내 전단지 부착, 교회 청소, 무엇보다 유럽의 미래인재인 유럽STF, 중동MEYE헌신멤버, 선문대신학순결대실습생GMP멤버들 40명을 이끌어 나가면서 이런 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6개 권역의 유럽 회장님들과 헌신 식구님들이 이 2세권들의 노력과 정성을 보면서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머님께서 유럽 대회를 끝내시고 다음날 아침 조찬 모임 때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참어머님이 지상에 있을 때 너희들은 황금기다 이 때를 놓치지 마라. 그리고 흔들리지 마라 문제가 있는 자녀들도 있다. 그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고 있다. 사랑하자 노력하자” 라고 하셨습니다.
신유럽의 축복을 주시고 사랑해주신 어머님의 이번 유럽 대회 승리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사랑을 느끼고 체율하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효정의 심정으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위해 신종적메시아 승리와 축복의 삶을 살아야겠구나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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