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2_수요채플_Thomas W Selover총장님_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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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10년 천력1월30일(양 2022.03.02.) 본교에서 2022-1학기 첫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ZOOM으로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범준 생도의 사회와 대표보고, 오하나팀의 특별찬양 “Betterfly”, Thomas W Selover총장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장님께서 참어머님 주관 행사 참석으로 도현섭 부총장님의 대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Thomas W Selover총장님께서는 “The Tiger and the Daffodil(호랑이와 수선화)”라는 주제로 귀한 설교 말씀을 주셨습니다.
“So, brothers and sisters, youngers and elders, we are all called by Heavenly Parent to become peace-builders. As peace-builders, we must nurture both the spirit of the black tiger and the spirit of the daffodil, in our daily lives.
There is much to pray for, including the upcoming election and the providence of Heavenly Unified Korea on the peninsula, as well as peace-building in Eastern Europe, and many more. So in our life of prayer also, we must be fierce as tigers, and gentle and persevering as daffodils.
Here in our school, and when you are out in the mission field, keep in mind these two great representatives of Heavenly Parent, the black tiger and the daffodil. Then you will find your courage, and compassion.
May the grace and example of True Parents be with you, each and all! Aju!”
총장님, 교직원, 학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은혜로운 수요예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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