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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5_수요채플_정시구 교수님_채플실

작성자 : 공동계정   /   작성일 : 22-10-10 09:53   /   조회 : 426

본문

 천일국10년 천력 910(2022.10.05.) 본교 채플실에서 수요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참석자들이 채플실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범희 생도의 사회와 히로미 생도의 대표보고, 한국어교육원생 찬양팀의 특별찬양 끝없는 사랑”, 정시구 교수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시구 교수님께서는 포도원 주인의 비유에서 본 뜻길라는 제목으로 귀한 설교 말씀을 주셨습니다.

 

 “첫째, 우리는 다른 사람이 은혜 받는 것을 보고 원망하거나 분노의 눈길로 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 이렇게 나 자신을 하님의 품으로 불러주시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맡겨주신 은총 앞에 감사를 드리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둘째, 우리는 포도원 주인의 비유를 통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준수하게 잘 생기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찾으신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에게 공평하신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는 어떤 자격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열려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업적이나 공로에 따라 우리 인간을 평가하는 분이 아니다.

 

 셋째,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하찮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는 무한하신 사랑을 베푸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나라 복음의 키워드요, 핵심이라는 것이다.

 

 해가 진다고 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포도원주인 즉, 참부모님을 기다리는 자만이 반드시 참부모님을 만나 천상 천일국의 영원한 복된 영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간 5%의 책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에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참사랑과 역사하심으로 언제나 행복하신 삶을 맞이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설교를 미치고자 합니다.


 총장님
, 교수님, 교직원, 학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은혜로운 수요예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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