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김진춘 천법원장님(20150408) "I will take the High Road" “あの高いところに向かって”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실체적 천일국의 정착 완성을 위하여- 김진춘 천법원장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3대 핵심어는 "억만세“에 들어있다고 하였다. 저 높은 곳의 첫 번째는 하나님이다. 두 번째는 참부모님이다. 참부모님은 하나님과 일심, 일체, 일념, 일핵, 일화이시다. 그리고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이시다. 그러하기에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천주 적 가치와 위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 또한 참부모님을 닮아야 한다. 세 번째는 천일국이다. 천일국은 천주평화통일국을 의미한다. 그 곳은 영인과 지상인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다. 첫 번째, 두 번째에 나왔던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한 자유, 평화, 통일, 행복의 세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실체적 천일국의 출발이 이미 기원절을 기점으로 시작되었다. 3대 핵심어 외에도 빠지면 안 될 요소가 2가지 있다. 첫 번째는 참사랑과 말씀이다. 여기서 참사랑은 만유의 존재원리, 천도, 법도이다. 참부모님께서는 자녀, 형제, 부부, 부모의 4가지 참사랑을 이 땅에 정착해 주셨다. 말씀은 창조의 구상이자 설계도이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세계에 선포하셨다. 두 번째로 3대축복, 천주대가족이 있다. 3대 축복은 개성완성, 가정완성, 주관성완성으로서 우리들이 반드시 이뤄야 할 내용이다. 인간은 삶을 살면서 이 3대축복을 벗어날 수 없으며 우리들은 이 3대축복을 반드시 성취해야 된다. 천주대가족은 하늘부모님께서 임재하신 지상 천상천국의 세계를 의미한다. 저 높은 곳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 그리고 미래도 계속해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인류역사는 계속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노력을 해야만 한다. 내가 있는 곳은 괴로움과 죄가 있고 먹구름, 비, 바람, 장마, 가뭄, 폭설, 천둥, 번개, 벼락, 태풍, 토네이도가 있다. 언론에는 이러한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들은 이 어려움을 벗어나 빛이 있는 곳으로 가야 되지만 가기가 어렵다. 타락성은 8가지 타락성과 그에 더 해서 타락성 본성 4가지가 있으므로 즉 총 12가지가 있다. 특별히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타락성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절대성 즉 생식기를 올바르게 사용함으로써 하늘의 순결한 혈통을 지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심정, 인격을 유린하지 말아야 한다. 세 번째로 공금을 유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 내용은 천일국 헌법 제21조에 천일국 국민이 지켜야 할 의무로 나와 있다. 이 3가지 타락성만 졸업하면 나머지 타락성도 졸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나의 생활이 2015년도 천일국 3년에 나는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을 잘 해서 타락성을 극복하여 부활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