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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 "하늘부모님을 사모하는 자, ..."임현진 교수님 (20150520)

작성일 : 15-05-20 00:00   /   조회 : 1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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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하늘부모님을 사모하는 자, 인자하신 그 품에 안기리라!" 임현진 교수님 (20150520) 水曜礼拝ー“天の父母様を思慕するもの、慈しみに満ちた懐で抱かれるだろう”イム・ヒョンジン教授 (20150520) 하늘부모님을 사모하는 자, 인자하신 그 품에 안기리라! 설교: 임현진 교수님 <말씀> 1. 참아버님 말씀, [1968년 3월 21일], 2. 천성경, 1226페이지 신록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이다. 참어머님께서는 이 무렵에 우리들에게 자연은 철마다 아름다움을 선사함으로써 봄에 기운을 알려준다고 하셨다. 참아버님 앞에 효자 충신의 도리를 다 하는 아들 딸들이 되기 위해서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야 되는 상황이라고 당부하셨다. 이렇듯 참어머님께서는 문화혁명을 일으켜야 하고 천일국을 이뤄내야 한다고 비장하신 각오로 식구들을 독려해주고 계신다. 사회에서 벌어지는 내용과 우리 교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내용들이 얼마나 격차가 있는지를 생각을 해볼 때 정말 극복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오늘날 세상은 자본을 중심하고 움직였던 록펠러, 아인슈타인, 죠지소워스, 마이클 데거, 마이크 블룸버그, 넥슨모빌과 같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 2014년 에 30명이상이 전 세계 부자에 속해 있다. 660조원을 가지고 있다. 자신들만의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데 집중하고 있다. 참부모님께서 이미 많은 것을 갖고 있는 것을 염두 해 두고 우리가 세상의 스포츠권력, 경제 권력의 가치 이상의 것을 가지고 세상의 기준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성경의 다윗과 골리앗 예화를 들어보자. 하나님의 정성으로 세워진 다윗은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2m 5cm에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골리앗이었다. 유대인으로 약한 다윗은 180m거리에서 적을 쓰러트릴 수 있는 돌팔매를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돌팔매를 한 후에 당당하게 골리앗의 목을 배었다. 우리는 유대민족과 같은 입장에 있다. 요즘 참어머님께서 스위스 정병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계신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우리가 유일한 당신의 정병임을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하늘부모님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사모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택함을 받고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두려움, 불안, 초조를 극복하여 자유를 느끼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늘부모님을 찬양하며 평안을 바로 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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