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님 초청 개강예배(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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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님 초청 개강예배(20130904)
대모님초청 개강예배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고 영계역사를 주관하시고자 아담 해와부터 오늘날까지의 시대를 보시면서 인류전체의 역사를 보셨어요. 보통 영계를 보려면 3년 이상 걸려요.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전체를 다 둘러보시고 파악하시는데 1년밖에 안 걸리셨어요. 정말 참부모님은 메시아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최근에 어머님께서 천정궁에 12명 입회원서를 받은 식구님들을 초청하셔서 말씀을 주셨는데 그때 까만영계와 하얀영계를 설명해 주시면서 청평역사를 통해 하얀영계가 넓어지면서 다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참아버님께서 1주기 때 지상에 내려오시면서 다 알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지상에서 직접 역사하시겠다 하셨어요. 이제 지상에 오셔서 참생명, 참혈통, 참사랑으로 살아가길 바라시며 역사하시는 참아버님을 생각하며 절대로 겸손해야 해요. 내가 없어야 돼요. 자기의 자리는 가지고 있는 직책이 아니라 자기의 인격의 자리예요. 훈모님을 얘기하자면 처음 청평역사 시작할 때 집사부터 시작했어요. 집사에서 권사, 장로, 그리고 훈모가 되었어요. 그래서 평식구의 마음을 알아요. 이제 한학기를 했기 때문에 자기 자리를 알아야 돼요. 선서에서 하늘과의 약속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켜야 돼요. 여기서 공부하면서 본래 인간을 알아야 해요. 창조하셨던 하늘부모님의 뜻, 사랑을 알아야 돼요. 직원이나 가족이 불평하면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은 학생이지만 먼 미래는 어떤 사람이 되겠다 미리 생각해야 돼요. 어릴 때 소꿉장난하면서 생각했던 걸 지금도 훈모님은 생각해요. 그때 했던 게 남아있어요. 지금 공부하면서 불평불만보다는 나는 미래에 저런 사람 안 되겠다 생각하고 미래를 그릴 줄 알아야 돼요. 주인이 되어야 해요. 주인은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정말 낮은 자리에서 식구들을 돌볼 줄 알아야 돼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절대자에게 순종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기도로 매사 시작한다고 해요. 돈에는 눈이 있다고 했어요. 세상 사람들도 이걸 알아요. 돈을 함부로 하면 안돼요. 인간에서 있어 낮은 자리의 사람도 소중히 여겨야 해요.
2학기는 자기를 알아야 자기 마음, 생활 습관을 바꿔야 돼요. 산돌과 강돌이 있어요. 산돌은 뾰족뾰족하고 강돌은 둥글둥글해요. 인격 완성체로 있는 사람은 모난 곳이 없고 둥글둥글 어디를 가든 누구를 대해서도 중심체가 되는 사람이에요. 여기 박사과정 학생들, 인격완성체가 되어야 된다는 걸 생각하세요. 아버님이 오실 수 있는 인격완성체가 되고, 어학원생도 인격완성체가 될 수 있도록 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오세요.
여기가 현장이에요. 사관생들은 빌리지, 아이티 등 다 가보고 전도도 해보고 사랑을 중심한 언제나 승리가가 되도록 하세요. 모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세요. 건강이 중요해요.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언제나 참부모님께 효도하는 효자효녀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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