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예배-김진춘 교수님(20120904)
본문
하늘이여 축복하소서.
끝을 맺겠금
허락하심을
부탁드리옵나이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원하나이다.
- 참아버님 기도. 천기 3년 천력 6월 25일 (양 8.12) -
오늘 최종적인 완성의 완결을 아버지 앞에 돌려드렸사오니
지금까지 한 생을 아버지 앞에 바친 줄 알고 있사오니
그 뜻대로 이제는 모든 생을 종료하는 시간을
정성드려 종료하는 시간을 갖추어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이루어 가지고
그 일을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아주.
- 참아버님 기도. 천기3년 천력 6월 26일 (양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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