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천일국 공직자의 삶 통찰"- 윤도영 교수님 - (2016.11.02)
본문
일송정 푸른솔은 ‘천일국 공직자의 자세 통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n the Spirit of Patriotism -An Insight on the Attitude of Public Persons-
윤도영 교수님
역사적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시대적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나아가서 세계적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앞에 배반자가 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충신이 될 것이냐, 둘 중의 하나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면양과 산양을 가른다고 하였습니다. 충신이 되려면 분함과 원통함을 알아야 됩니다. `내 아버지가 과거에는 이렇게 분하셨구나. 오늘의 아버지가 이렇게 분하시구나. 미래의 아버지가 이런 입장에 계시는구나!' 그 아버지의 분함을 알아야 됩니다. [007-223](1959.09.13.)
일송정(一松亭)이란?
-천성산에 애초부터 있는 그 자리의 그 나무이다.
-수많은 난관에도 천정궁 건축 시 옮기지 않았다.
-매년 일송정의 유지를 위해 정성 들이고 건강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하나님의 왕궁, 참부모님의 왕궁이 세워질 곳에 징표로 하늘은 한 그루의 소나무를 싹틔워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일송정이다.
참부모님의 기도와 정성의 발길이 함께했던 그곳, 그 나무가 천정궁의 모든 가정이 되어 전체의 건물의 배치를 결정짓게 되었다.
그 옛날 일송정 앞에서 기도하셨던 참부모님의 뜻이, 수풀만 무성했던 산위에 기적처럼 천정궁이 세워지듯 온 천주에 이루어져 나타날 것이다.
공직이란 무엇일까요?
광명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충신은 누구이며 애국자는 누구인가? (1971.10.09.)
공직자는 누구인가? 공직자는 어떻게 살아가는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일반 공직자에 비해서 어떻게 다른가?
공직자의 삶5 Life of Public Person 5
1. 참사랑의 매개체 True Love Messenger
2. 절개, 절대복종 Constancy, Absolute Obedience
3. 책임 Responsibility
4. 역설 Adversity
5. 조국 Country
여러분은 어떤 공직의 길을 가시겠습니까?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
아직도 살고자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보아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 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마라! 살고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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