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14-02호 (20140312) “왜 한국말을 공부 할까요?” 칼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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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말을 공부 할까요?
칼슨 교수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안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한국어를 배웁니다. 또한 참부모님의 심정과 사랑 속에 성장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웁니다.한국어를 배우고 말하는 것은 중요한 사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한국식구 여러분에게 제가 한국어를 말하면 아마 의아해 하실지 모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말씀드리는지 아십니까? 미국 사람 중에서 사람마다 다르듯 한국에서도 한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이 다릅니다.
사람은 타락성이 있습니다. 미국사람도 있습니다 한국 일본 인도 사람등등...타락성이 있습니다,타락성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모두 잘못된 단어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만심 교만함 질투심 안에 품고 말을 합니까? 만약 이러한 타락성이 동기가 되어 말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완전히 한국어를 말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식구들이 한국어를 말하는데 어찌보면 더 유리할지 모릅니다.외국식구들은 한국어를 배우는데 있어 문화적 벽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만 또 이렇게 보면 오히려 이것은 외국식구들에게 좋지 않고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는 아주미묘한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예를 들면 “알다“는 말은 23가지 가 있습니다. 알고계신가요 알고있지 아나 알지 아나? 대부분의 한국사람들 도 이러한 호칭을 모두 알지 못합니다. 문화적인 성질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읽고 써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어는 단순히 답하는 것 이상입니다. 단순한 언어 학습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문화를 배운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단순히 단어들을 사용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문화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냥 말보다도 참된 동기가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사람에게 있어서 한국 사람에게 한국어로 이야기 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한국어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할까
한국사람들은 때때로 물어봅니다. 한국어를 왜 공부합니까? 나는 대답합니다. 한국에 살고 있으니까요 외국사람이 한국어를 말하면 매우 놀랍니다. 요즘에는 한류 k-pop 한류 때문에 좀 바뀌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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