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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13-5호 (20130403) 대모님 말씀

작성일 13-04-09 00:00   /   조회 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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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13-5호 (20130403) 대모님 말씀 대모님 말씀 가정맹세는 음미하면서 천천히 봉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평 역사를 하면서 느낀점은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알아야 더 열심히 바르게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슬픔의 하늘부모님을 원리강론을 통해서 접할 수 있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늘부모님의 슬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계에서 하늘 부모님은 대모님께 청평역사를 부탁하셨습니다. 사탄을 다시 선한 천사로, 악령을 선령으로 만드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서, 하늘 부모님의 눈물을 보았고, 축복가정들의 삶을 정지시키고 축복가정들의 모든 생활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이 모습을 보여주시는 하늘 부모님께서 많이 우셨습니다. 원리 말씀을 아는 식구들이 왜 그럴까 하면서 한 없이 우셨습니다. 하늘 부모님의 입장에서 보면 피조세계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밝은 낮의 모습으로 새소리, 물이 흐르고, 바다, 아름답게 창조된 세계의 모습이어야 하는데, 지상에 아픔과 고통 악이 발견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걱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빛으로 계십니다. 중심인물이 실패 할 때 마다, 악이 더 강해지는 것 때문에 더 빛으로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다음에 재림 예수님을 준비하셨습니다. 인간에게도 준비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악의 역사가 점점 강해졌습니다. 약 80%가 악입니다. 하나님 당신이 계셨던 집에 계시지 않고, 긴 터널과 같은 곳에 서 계십니다. 빛과 함께. 만약 100%가 악의 세상이라고 하면 어떻게 될 까요? 2001년 1월 13일에 하늘 부모님 해방, 왕권 즉위식을 해드렸습니다. 원래 계셨던 위치, 보좌로 계시게 하셨던 내용이 왕권 즉위식이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오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탄, 악이 있기 때문에 못 내려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때 2001년 1월 13일에 왕권 즉위식을 통해서 내려 오셨습니다. 통일가의 모든 아들 딸들이 하늘 부모님이 계실 수 있는 집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2006년 천정궁 입궁 대관식을 하였고. 천일국, 기원절을 맞이 하셨습니다. 하늘 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 드리는 효자, 효녀가 되야 합니다. 가장 믿었던 루시엘에게서 뺏겼습니다. 대신자가 되어서 다시 찾아 드려야 합니다. 이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뭐냐. 바로 타락성을 벗은 원리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아는 사람, 우리가 부모의 심정이 되면 참부모님 마음과 뜻을 알게 됩니다. 전체를 볼 줄 알고, 전체를 할 줄 아는 사람, 어떤 사람에게 가더라도 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신학 뿐만 아니라 심리학, 만물을 볼 줄 아는 사람,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 모든 것을 경영 할 줄 아는 사람, 사막에 가더라도 먹고 살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천정궁을 지어야 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걱정하던 중 기도실에서 실컷 울었습니다. 명동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왜 돈이 없냐? 인간이 다 자원이다. 전도를 해서 신앙생활을 하게하면 그게 다 자원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주일에 한국 식구들, 일본 식구들이 수없이 와서 헌금을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천정궁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악수를 하고 악수를 하면서 심정적으로 어떤 사람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 사람을 심정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원리강론을 통해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실천하기 위해서 신학대학원이 있는 것입니다. 더 실천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학식 보다는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는가? 세상 사람들이 갈라져 있다고 하는데 우리들도 서로 갈라져 있습니다. 타락성을 벗고 하나 되야합니다. 하나님의 눈물을 닦아 드립시다.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합시다, 요 근래 참어머님의 눈물이 많아지셨습니다.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의 눈물이 참 많아 지셨습니다. 2020년 까지 꼭 만들어 냅시다, 하나님의 심정, 참부모님의 심정과 뜻을 아는 효자, 효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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