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13-11호 (20130514) "흥진님께서 주신 교훈" 마스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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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님께서 주신 교훈” 마스다 교수님 *1983년12월22일,(한국1983.12.23.) : 광주 참아버님의 승공강연대회 때 교통사고 *1984년 1월 2일 오전1시15분 : 흥진님 승화 참아버님 말씀 “ 흥진이는 끝까지 효자였다” 흥진님은 언제나 아버님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고 계셨습니다. 1983년 당시, 공산주의자들이 아버님의 생명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흥진님은 “아버님을 향해 총탄이나 칼이 온다면 내가 그 방패가 되겠다” 라고 항상 말씀하셨다. 그리고 축복2세 한사람 한사람에게 그러한 마음으로 자신을 희생할 각오 가있는지 죽을 각오가 있는지 자주 질문하셨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답이 나오지 않으면 꾸중하시며 “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된다” 라고 하시며 스스로 아버님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 죽을 각오를 하고 있었다. 아버님을 지키는 최고의 경호원이 되기 위해 고등학교시절 레슬링 부에 입단하시고 레슬링과 보디빌딩으로 몸을 단련하고 계셨다. 그 결과 돌아가 때 상의사이즈가 42셨다.만17세 치고는 어른의 모습이셨다. 항상 어떻게 최고의 경호원이 될지 고민 하셨다 “ 최고의 경호원이 되기 위해서는 총알이나 칼로부터 도망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방어를 위한 방패가 되어 조건 반사적으로 생각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하겠다. 그러므로 아픈 것은 좋은 것이야(pain is good)라고 말 버릇처럼 매일 몇 번이나 반복하시며 노력하셨다. 또한 흥진님의 신념은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이다, 아픔이 없으면 얻을 것도 없다라는 말이다. 그런 흥진님이셨기에 사고를 당하셨을 때 핸들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핸들을 트셨다, 흥진님을 통해 우리는 첫째 부모에게 보고생활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만약 보고 하지 않았다면 성스러운 제물이 되시지 못하셨을 것 이다. 둘째 부모의 심정을 가져야 한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항상 부모의 심정을 가져야 한다. 세 번째 참부모님을 잘 모신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부모를 위해 스스로 일을 하는 것이 효자의길 네 번째 만물주관: 헌 것이라도 감사하며 수리하고 재 사용하는 검소함. 우리들도 천지인 참부모님에 대해 효자가 되고 실천하는 자가 되기를 서로 맹세하고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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