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12-20 (20121002)"참아버지의 말씀과 삶 " 양동표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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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의 삶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이시다. 인류를구원하시기 위해서 많은 말씀을 주시고, 업적을 세우셨다. 이정표이신 참아버님의 삶을 본받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 참아버님의 모든 것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이 시간이 중요하다. 영계 참아버님의 지도하에 새롭게 과업과 성업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결의하는 시간이 되어야겠다. 참아버님의 동영상 시청, 뜻 길 말씀 ··············································································································· - 뜻길 말씀 - * 뜻과 함께 시간도 흘러간다. 여기서 여러분이 영원을 대신한 한 개체로 설 수 있겠는가? * 하나님은 인간을 시련(試鍊) 속에 두시고 치시는데, 이것은 악을 무찔러 내 마 음을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되게 하시고 내 심정을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되게 하는 기준까지 도달시키기 위해서다.(40) * 본성의 마음을 찾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나를 버리고 아버지 앞에 부족한 마음 으로 통회하는 온유겸손의 자아를 찾아야 한다. * 선생님처럼 불쌍한 자가 없다. 마음 둘 곳이 없다. 선생님은 망상적이고 공상 적인 사람이 아니다. 실질적인 선생님이다. 파고 들어갈수록 마음이 조여들 수 있는 슬픔의 심정이 묻혀 있는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바늘 끝에 선 것 과 같은, 그러한 영적 분위기 속에서 지내 왔다. * 때를 알라! 때가 된 다음에 보면, 그때는 벌써 지나가는 것이다. * 자 자신을 한번 돌아보자. 나는 후퇴하고 있는가, 아니면 전진하고 있는가! * 목표가 뚜렷하여야 생활이 뚜렷할 수 있다. * 자신(自信)이 없는 곳에 완성(完成)이 없다. * 어리석은 사람은 때를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다. *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 언제 내가 하늘의 일을 위하여 허둥지둥 하는 길을 걸어 봤느냐? 그것이 문제 이다. 부부가 늘그막에 외아들을 낳다가 죽인 그 심정 이상이 하늘의 입장이다. * 선생님을 하늘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일을 했다. * 매일매일 되어지는 일, 한 일을 하나님께 보고하여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하는 데 발전이 있다. * 아무렇게나 사는 사람은 쉽지만, 양심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자면 백 이상 힘이 든다. * 눈을 뜨게 될 때 보는 것, 생각하는 것 전체를 하늘과 결부시켜라. 그렇지 않 으면 회개하라. 첫 말을 하늘을 위해서 하라. *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발전이 있는 것이요, 희망이 없게 될 때는 정지 아니면 후퇴일로에 있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곳은 정지가 있는 것이요,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발전이 있다. 그러므로 불행과 행복은 희망에 좌우된다. 내일의 희망이 사라진다면 그는 지극히 불행하다. 그것을 껍데기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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