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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말씀 251119 - 선민의 향기가 나는 선학유피공동체(김인수 교수)

작성일 25-11-19 15:04   /   조회 1,424

본문

<설교 말씀>

사랑하는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공동체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어머님의 옥중말씀을 통해 다시 우리의 중심을 점검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선민의 책임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것입니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선택받았다는 의미 이전에, 우리의 삶 전체가 하늘 중심으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는 부르심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중심을 회복하라는 하늘의 경책입니다.

또한 참어머님은참가정 운동만이 세계평화를 가져옵니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평화는 제도가 아니라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미 2023년 하와이에서, 전도가 막혀 있는 이유가 우리가참가정과 참사랑의 모델이 되지 못했기 때문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참사랑의 향기가 있는 곳에는 사람이 자연히 찾아옵니다. 향기는 숨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에 그 향기가 없다면, 전도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하늘부모님을 중심에 모시고 있는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의 향기를 내고 있는가?”
우리 선학유피대학원은 하늘이 기뻐하시는 선민공동체인가?”

사랑하는 여러분,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는 단순한 학문기관이 아니라 하늘의 뜻을 연구하고 구현하는 선민의 공동체입니다. 교수는 하늘의 이상을 학문으로 해석하는 사람이며, 직원은 참가정적 문화로 조직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학생은 하늘의 꿈을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입니다. 우리의 관계와 말과 행동에서 참사랑의 향기가 흘러나올 때, 하늘께서는 이곳에 사람을 보내시고 비전을 성취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 가지를 결단해야 합니다.
첫째, 하늘부모님 모심을 내 삶의 중심에 다시 세우겠습니다.
둘째, 내 가정에서 참가정 운동을 실천하겠습니다.
셋째, 참사랑의 향기를 공동체 속에 드러내어 선학유피대학원을 선민공동체로 세우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중심이 바로 설 때 하늘의 역사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참사랑의 향기가 회복될 때 사람들은 자연히 모이고, 전도는 열리고, 천일국의 현실은 우리 가운데 드러날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과 삶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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