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의 청춘 단련법" 임현진교수님 《 심정의 청춘 단련법 》 임현진 교수님 ⋅자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눈물 짓는 것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를 위해 눈물지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을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몽땅 털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가 되면 내 모든 것을 미련없이 100퍼센트 천륜 앞에 드려야 합니다. 젊고 꽃다운 청춘시대의 기백으로 온 천하를 거머쥐어 그것을 하나님 앞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절규하는 간곡한 심정으로 바칠 수 있고, 아버지를 붙들고 아버지 앞에 승리의 결과를 바쳐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Vol.32 p.108 ⋅아버님, 여기의 어린 꽃다운 청춘시기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입술은 더렵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눈은 아직까지 하늘의 슬픈 빛을 좋아하지 않는 자리에 있습니다. 이들의 심정에서 울려 나오는 고동과 그것을 통하여 뻗어 나오는 동맥과 피살은 아직까지 사탄세계와 접하지 않고 있사오니 이들을 아버지 당신의 것으로 받으시옵고, 민족을 위하여 뿌리고, 민족을 위하여 보고, 민족을 위하여 말하고, 민족을 위하여 싸울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Vol.152 p.54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다. 그러나 곧 따뜻한 봄이 온다. 환경이 변해도 하나님, 참부모님께 변하지 않는 심정을 통해 승리를 바쳐야 되겠다. 우리는 천정부모지화자녀정착종최천일국만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참부모님의 희생, 탕감으로 이루어진 이 때에 희망과 감동으로 청춘시대를 살아야 한다. 존귀한 청춘을 지키라. 하나님 앞에 있는 힘을 다해 절규하며 바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심정에서 우러나오는 고동소리, 피, 살이 온전히 아버지 앞에 바쳐지길 바라시는 기도를 우리는 받았다.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기쁨의 대상으로 번제드리고 새로운 창조의 시대를 살아야 한다. 새로운 청춘시대를 살기 위해 우리는 개개인의 성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꿈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데 보탬이 되자. 그리고 우리의 청춘을 즐겨야 겠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투입을 즐기자. 그리고 내 갈 길을 바로 알기 위해 멘토를 만들자. 그러면서 나의 삶에 노력을 투입하자. 힘든 일이 있어도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천일국 창건에 기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