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호(20110329) "사명, 천일국 지도자의 평생의 할 일" 윤도영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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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지도자의 사명" 윤도영 교수님 《 사명, 천일국 지도자의 평생의 할일 》윤도영 교수님 "하늘 한의 해원, 하늘나라 건설의 사명은 내 평생의 할 일이자 모든 지도자의 할 일입니다." 섭리 역사상 지도자란 하늘을 세워 가지고 하늘이 결정하는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노력한 지도자들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책임자들이기 때문에 이 시대의 섭리에 따라 그들을 대하는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핍박과 어려움이 점증하는 것입니다. 몸부림쳐야 되고, 사연을 말해야 되고, 바닷물을 바라보고…. 누가 동정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지도자란 그런 길을 가야 합니다. -본문 중- 나는 올바른 지도자를 찾아 교육하기 위해서 평생을 세상의 낮고 구석진 곳 혹은 휘황찬란하고 위압적인 곳을 찾아 헤맸습니다. 평화세계로 가는 여정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지금 내 안에는 못다 한 애기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에 지도자의 할 일에 대해 전하고자 합니다. -서문 중- 지도자는 1.하나님의 대신자, 2.참부모의 대신자, 3.하늘 한의 해원자, 4.하늘섭리의 사명자, 5.하늘 뜻의 안내자, 6.참사랑의 양육자, 7.생명을 구하는 의사, 8.하늘나라의 건설자, 9.하늘전통의 계승자, 10.새문명의 정신적 지주, 11.하늘의 밀사, 12.분쟁과 분열의 조정자, 13.공산주의 문제의 해결자가 되어야 한다. 문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주의 주인이며 진리의 주인입니다. 그 주인을 누군지도 모르는 지도자는 어리석은 지도자에 불과합니다./심정을 중심으로 눈물의 교차로를 왕래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그 심정의 교차로에서 여러분과 같이 함께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되고, 참부모의 한을 풀어야 되고, 수많은 종교 지도자, 종교인, 성군, 선한 왕, 충신 열녀들의 한, 사탄세계의 사람들까지도 다 한을 풀어주어야 합니다./사랑이 출발점이요, 사랑만이 정답입니다./지도자에게는 오직 사랑밖에 가진 것이 없어야 합니다./지도자는 천성적으로 사랑을 해주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공의와 선의 입장에서 가려서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늘 법의 수호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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