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말씀 20260520_베드로와 바울 나는 어떤 리더가 될것인가?(유인창 교수)
본문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성경 속 두 인물인 베드로와 바울을 통해“나는 어떤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를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말씀훈독)
먼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정하기도 했지만, 바로 회개하고 다시 교회를 돌보며 솔선수범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사람들을 품고 믿음으로 행동했던 지도자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의견을 받아들이며 교회의 확장을 인정했고, 그 결단을 통해 그리스도교는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반면 바울은 전략적인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교회의 문을 넓혔고, 교회를 조직적으로 세워 세계적인 종교로 성장할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바울도 처음부터 지도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준비하며 자신을 훈련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면 오늘날 우리는 어떤 지도자가 되어야 할까요? 믿음으로 행동하는 베드로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길을 만들기 위해 한 길을 걸어간 바울입니까? 저는 오랫동안 이런 질문을 해왔습니다.
“교회에는 베드로 같은 사람만 필요한가?”, “바울 같은 사람만 필요한가?”라는 물음에 성경은 우리에게 두 사람 모두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품는 리더도 필요하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리더도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모습 속에서도 함께 팀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도자는 꼭 교회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도자는 거창한 사람이 아니라,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아직 미래가 불안하고 부족해 보여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말씀훈독)
참어머님께서 주신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베드로의 믿음과 바울의 헌신을 함께 배우며, 참어머님 말씀을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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