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호 (20101206)-종강예배 (대모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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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예배 [ 대모님 말씀 ] 교수님을 존경하고, 동료를 사랑하고 위해주고 여기서 생활이 만들어지면 하나님의 심정을 얻게 되고, 참부모님의 심정을 얻게 되고, 실천하게 된다. 하나님이 위해주기를 원하시고,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되면 축복을 받지 않아도 부모가 된것 같다. 부모의 심정을 알게 된다. 참부모님처럼 우리도 부모가 된다. 일상생활에서 부모의 심정으로 생활하게 되면 완성의 단계로 갈 수 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사랑의 마음은 어디서 얻느냐? 어떻게 실천하느냐? 하나님의 심정, 참부모님의 심정 그 속에서 부모의 심정을 느끼고 자기가 부모가 되는 것 부모가 되어서 모든 사람을 사랑 할 줄 알게 되는 사람이 원리를 알게 되는 것이고, 비원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인류역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선이 아니고, 악이다. 우리의 속에 선이 아니고 악이 많이 작용한다. 악이 선으로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일심, 일념, 일체가 되어서 부모님에 있어서는 자녀이지만, 인간에 있어서는 부모이다. 누구에게나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부모다. 그런 생각 속에서 우리들이 생활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비 원리적인 것이 아니라 원리적인...사랑의 모습으로 변화 되는 데, 사랑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 결과적으로 기쁨이요, 행복이다. 그 기쁨과 행복이 있는 것은 선이요, 천운이다. 선과 천운 가지고 우리들이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일심, 일체, 일념이 되어 진다면, 우리는 악운에서 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간체가 선의 존재 앞에서 선 앞에 일심, 일념, 일체가 되어 지면 악이, 사탄이 그를 보고 재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점점 멀어진다. 그 세상이야 말로 아름답고, 그 세상이야 말로 행복하고, 그 세상이야 말로 기쁨이다. 선하고 살면, 악하고 사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 왜냐면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원리가 그렇다. 원리를 알고만 있으면 안 된다. 실천해야 한다. 교회 들어와서부터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실천해 나갔다면 우리 교회가 무한히 발전했을 것이다. 절대선령의 행복감을 악령이 본 것이다. 사탄이 본 것이다. 스스로는 오지는 않았지만, 빠르게 변화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빠르게 행복한 생활로 되어 진다면 세상은 우리에게 따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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