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호 (20100420) "참사랑의 실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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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호 (100420) 참사랑의 실천자 -마스다 요시히꼬 교수님 「 참사랑의 실천자 」-마스다 요시히꼬 교수님 가정맹세에서 천일국 주인우리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매번 맹세하고 있다. 오늘은 참사랑의 실천자가 될 수 있도록 이웃 사랑을 중심으로 신약성경과 참부모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생각해 봅시다. 마태복음22/35-40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계명에서 나온다. 참부모님의 가르침은 애천, 애인, 애국입니다. 첫째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 계명은 뭐예요? 인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이웃동네가 아니예요. 인류가 형제이고 이웃입니다. 이웃이 된다는 것은 함께 도우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함께 사는 관계, 공생, 공영관계를 갖는다. -sunder singh 의 예화 - 두 명의 친구가 히말라야 산을 여행하고 있었다. 산속에서 누군가 쓰러져 있었다. 두 명중 한 명은 구해주고 싶어 했고, 다른 한명은 여행을 계속하기를 원했다. 결국은 한 명은 먼저 길을 떠났고, 다른 한 명은 쓰러진 사람을 업고 뒤를 따라갔다. 그런데 앞에 누군가가 쓰러져 있어서 보았더니 먼저가 친구가 동사하고 말았다. 결국은 쓰러진 사람을 업었던 사람은 자신이 그를 구했다고 생각을 했으나, 결과적으로 그 업힌 사람의 체온 덕분에 자신이 죽지 않았으니, 그가 자신을 구한 격이 되었다. 공생, 공영의 관계이다. 참아버님은 학창시절 차비를 절약하셔서 거지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것도 제일 나이가 많고, 약한 거지를 찾아가서 주셨다. 아버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고 싶어 하신다. 참부모님은 참사랑의 실천자이시다. 우리도 참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의 실천자가 되자. 저도 참사랑에 관한 학자를 넘어서 참사랑의 실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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