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님 세계순회와 제네바 승리 》 박중현 회장님 참부모님께서는 몸소 10개국을 순회하시며 실체말씀 선포와 여러 섭리를 진행 시키시고 계신다. 참부모님께서는 항상 많은 대회를 하시고 섭리를 진행하셔서 식구들이 감화 감동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우리는 이 대회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참부모님께서는 유럽 순회 7번째로 스위스를 거치시고 제네바에서 중요한 대회를 승리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딴 나라에서는 하루, 이틀 묵으시는데 비해 스위스에서는 4박 5일을 묵으셨다. 그럼 왜 제네바가 중요한가? 제네바는 국제평화도시이고 NGO의 중심도시이다. 100년 전부터 스위스는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평화에 기여하길 바라는 비전이 있었다. 평화의 도시 제네바에서 승리하면 세계 복귀가 쉽게 되리라 보셨다. 역사상 예수님과 사도들의 기반은 이 땅에 오실 참부모님을 위한 신부적 사명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협조 기관이 아니고 재림주에게 고난을 줄 가능성이 있었다. 천주교 교황이 거부하면 재림주님이 모두에게 거부당할 것이었다. 그래서 500년 전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 중심으로 종교 개혁이 일어났고 그 중 칼뱅이 제네바에서 개혁한 것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현재 기독교의 중심 World Council Church 본부가 제네바의 있다. 참부모님의 탄생 후 신부적 기반을 담당할 기독교가 지금까지 그 사명을 못하고 오히려 반대하고 지금까지 WCC도 그런 입장이었다. 또 다른 중요한 기관으로 유엔이 있다. 처음엔 국제연맹 본부가 제네바에 생기고 이어 생긴 유엔의 제2본부가 제네바에 생겼다. 참부모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에 칼빈 무덤, 성지, 참부모님께서 1985년 공산주의 멸망을 선포한 인터콘티넨탈 호텔, WCC에서 기도를 했다. 그 동안 스위스 협회장 부부를 비롯한 스위스 식구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WCC본부와 UN 본부에서 오전, 오후 하루 두 번의 대회를 준비하고 결정적으로 큰 승리를 거두었다. WCC본부에서의 대회는 WCC 200주년 기념으로 가정평화란 주제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UN에서는 유엔 가족의 날 행사로서 총회장을 가득 메운 700명의 VIP 앞에서 참부모님께서 실체말씀을 선포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 모두 영계 역사가 아닐 수 없다. 참부모님 말씀 전에 증거한 필리핀 대사 이름이 Jejus Domingo였다. 예수님께서 참부모님을 미리 증거하신 것이다. 제네바 대학교수와 칼뱅성당 주임 목사 및 중요 인사들이 참부모님을 증거했다. 종교의 대표 기독교의 본부와 세계 국제 기구의 대표 유엔이 같은 날 오전 오후에 참부모님을 모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