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tegic management of volunteers. “To build a better church, the leader needs to know the principles and methods of volunteer management.” 

전략적 자원봉사자 경영의 2편입니다.

. 통일교인은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그들의 가치 있는 시간과 삶을 그것을 위해 희생하려 한다. 중동의 평화운동으로부터 자신의 고향마을에서의 순결운동까지 높은 이동성, 특별한 주제에 관한 집중, 즉각적인 모금활동 등이 짧은 시간에 세계 각국에서 교회 성장의 강한 원동력 이었다. 많은 식구들이 자원봉사정신을 갖고 있고 이는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 였다. 교회의 역사를 보면, 1세대들은 다급함과 감성적 기반을 갖고 있었고 2세대는 정착과 이성적 기반을 갖고 있었다. 이는 예루살렘의 초대 교회로부터 미국의 청교도에까지 같은 예를 찾아 볼 수 있다. 첫 번째 물결은 거대하고 빨랐으며 우리는 이제 두번째 물결, 즉 1세대와 다른 2세대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출애굽 이후의 모세와 지지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는 정착을 준비해야만 한다.

천일국과 종족적 왕권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우리의 사랑을 확장하고 정착해야만 한다. 높은 이동성은 아직도 특정 지역에서는 필요하지만 지리적인 지역의 의미뿐만이 아닌 전문화된 목회사역에서 우리는 정착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지역의 메시아가 되어야 하고 우리 스스로의 분야의 목자가 되어야 한다. 이미 두 개의 코리아의 통일을 위한 NGO활동을 우리는 하고 있고 많은 초 종교적인 운동도 하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비종교적인 조직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 통일교회의 강력한 힘 중 하나인 이동성과 국제성은 새 시대에 현지와 협동할 때 오랜 희생의 열매를 얻게 된다. 우리는 과거의 어떠한 좋았던 방식이 현재에도 통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참 부모님께서는 예수님도 그의 인생에 만들지 못했던 우리의 고향에 기대를 만들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정착해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이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는 열매를 얻는 기술과 다른 이와 함께 일해야 한다. 

많은 지도자들이 여러 수련회를 참석하면서 그들의 영적 교육을 하지만 그들의 관리적 기술은 영적인 발전만큼 발전되지 않는다. 참 부모님께서는 우리를 모든 단계의 지도자가 되도록 키우고 가르치셨다. 통일교회의 여러 방법들을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도록 만들어 졌다. 우리는 우리의 마을 종족 국가의 리더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실제 삶에 맞출 필요가 있다. 우리는 형상과 성상 모두를 발전시켜야만 한다.

전략적인 비전 없이 지도자는 전체 프로그램을 볼 수 없고 이는 목표와 목적을 잃게 한다. 자원봉사경영에서의 관리자는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할과 하나님의 목자의 역할을 동시에 해야 한다. 자원봉사자는 결코 공짜이거나 유급 스태프의 저렴한 대용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의 가치 있는 시간과 재료를 관리자나 목회자가 아닌 하나님께 기부했다.

모든 자원봉사 관리자들은 하늘을 향한 강한 믿음과 그들의 미션을 완수하는 강력한 힘인 영적 에너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그들의 결정은 다른 이들과 나누어야 하고 다른 이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관리자의 첫 번째 관심은 무엇이 하나님께 가는 올바른 길이고 다른 이들을 위한 최선인가이어야 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