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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말씀 250917 - 진실과 사랑의 총진군, 그리고 우리의 사명(김인수 교수)

작성일 25-10-15 10:16   /   조회 2,085

본문

<설교말씀>


사랑하는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교수님, 직원 여러분, 그리고 대학원생·한국어교육원 학생 여러분,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단순히 한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부모님의 뜻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부름받은 사명 공동체입니다.


최근 김건희 특검 이슈 속에서 통일교가 거론되며 참어머님과 우리 공동체가 또다시 사회적 오해와 시련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시선과 왜곡된 언어 앞에서 우리는 다시 묻게 됩니다. “이 상황 속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키고, 공동체는 어떤 자세로 서야 하는가?”


지난 7월 천원궁에서 열린 천애축승자 감사보고대회에서 주신 참어머님의 말씀과 문신출·문신흥 천애축승자의 증언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줍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외부의 비난 속에서도 마음을 지켜주는 등불입니다. 우리의 학문, 연구, 일상의 선택들이 하늘의 진실을 증거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문신출 천애축승자는 참부모님께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나라들을 다니시며 빛도 없이 헌신한 자녀들을 기억해 오셨다는 감동을 전했습니다. 문신흥 천애축승자는 세계 곳곳에서 뜻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형제자매들을 보며 함께함의 힘을 깨달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섭리의 역사는 화려한 업적보다 이름 없는 헌신 위에 세워져 왔음을 일깨워줍니다.


오늘 우리는 세 가지를 성찰해야 합니다.
첫째, 신앙에서 외부의 시련은 우리를 정금처럼 단련하는 과정이며, 진실이 드러난다는 확신을 붙잡아야 합니다. 둘째, 학문은 지식 축적이 아니라 참부모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한 하늘의 학문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어교육원의 공부 또한 공동체와 진리를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셋째, 공동체는 교수·직원·학생의 구분을 넘어 하나의 팀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 될 때 시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지금 고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참어머님께서는 “나는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 모두 진실과 사랑의 총진군에 동참합시다. 사회적 오해가 아무리 커도 진실은 드러나고 사랑은 승리합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 더욱 굳건한 믿음과 공동체의 힘을 세워, 이 대학원과 한국어교육원이 하늘의 꿈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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