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말씀 251112 - 너와 내가 함께 가는 길(오희일 교수)
본문
<축도>
저희들이 걸어가는 길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이라도 더 하늘부모님의 직접적인 주관권 속으로 옮겨져 가는 길은, 결코 혼자 가는 것이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천국은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저희들이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을 함께 가는 것이 쉽지 않거나 수월하지 않은 일이, 살다보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하늘부모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여, 나 뿐이 아닌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하늘부모님의 아들 딸임을 언제나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내가 하늘부모님을 사랑하기에, 하늘부모님의 아들 딸을 모두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하고 싶다 하는 마음을 소유하게 하시옵소서. 지금도 서울 구치소에 계신 참어머님의 말씀을 받들어, 저희가 똘똘 뭉쳐서 화목과 화평을 이룬 공동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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