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말씀 20260401_하늘부모님의 눈으로 바라보면(오희일 교수)
본문
<설교 말씀>
사랑하는 선학UP대학원대학교와 한국어교육원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요즘 우리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슬픔과 혼란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육신의 고난을 받으신 지 어느덧 여섯 달이 되어가고, 그동안 일본가정연합의 법인 해산 소식까지 전해지며 우리 마음은 무겁고 참으로 낙심되는 상황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을 단순한 시련으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언제나 역사의 고비마다 믿음의 자녀들을 세워 새로운 역사를 여셨습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후 4천 년 만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인류는 그 뜻을 온전히 믿고 따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늘부모님은 결코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고난 이후 2천 년이 지나 하늘은 독생녀 참어머님을 보내시고, 참부모님 성혼식과 기원절, 천원궁 건립, 천일성전 봉헌을 거치시며 마침내 하늘의 주권이 지상에서 실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인류역사 6천년 동안 인내하며 기다려 오신 하늘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어려움 또한 하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세상 조직이나 제도는 잠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뜻과 섭리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신앙은 외적인 형식이 아니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하나 되는 마음입니다. 시험과 시련 속에서도 그 뜻을 굳게 붙들고 나아가는 사람, 바로 그가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늘부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불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충성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늘부모님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선학UP대학원 가족 여러분,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법입니다. 하늘부모님은 지금도 우리 마음 속에 빛을 비추시며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하늘의 뜻을 붙들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살아갑시다. 그리고 참어머님의 조속한 환궁을 위해 한 마음으로 정성 드리는 참자녀가 됩시다. 이것이 바로 지금 하늘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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