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말씀 251217 - 부모님의 기도
본문
<훈독 말씀>
“내 걱정하지 마세요. 나를 위해 기도하지 마세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우리 통일가, 그리고 하늘부모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정성 들이기 바랍니다. 축복가정 여러분 사랑합니다.”
(천일국13년 8월 1일, 2025.9.22, 참어머님 말씀)
<설교 말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강 채플의 시간에 말씀을 나누게 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 해의 시간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하늘부모님의 섭리와 참부모님의 사랑,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해 살아온 우리의 노력이 어우러진 귀한 결실임을 되새기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부모님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참부모님께서 주신 짧지만 깊은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기도는 개인적 염려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고, 세계와 인류의 회복을 향한 정성으로 드려져야 함을 참어머님께서는 분명히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염려에서 소명으로 나아가라는 기도의 근본적 전환입니다.
참부모님의 기도는 작은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하늘부모님의 뜻과 참된 평화, 신인애일체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도록 우리를 이끕니다. 또한 기도가 하나됨을 향한 동력이 되어 개인을 넘어 공동체와 미래 세대로 확산되어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공부와 기도, 봉사의 길을 걸어온 우리 모두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길 때, 우리의 기도와 정성은 더 넓은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의 기도가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기를, 우리의 삶이 참부모님의 길을 따라 인류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걱정의 기도를 내려놓고 뜻의 기도를 시작하며, 염려의 언어를 멈추고 사랑의 실천으로 응답합시다. 그럴 때 우리는 참부모님께서 걸어오신 길 위에서 하늘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하는 참된 자녀로 서게 될 것입니다.
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신 여러분 모두가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깊은 기도, 더 넓은 책임, 더 단단한 사랑으로 하늘부모님의 뜻을 살아내는 선학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재된 자료의 내용 또는 운영에 대한 개선 사항이 있을 시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관리 담당: 교무학생처 031-589-1552

English
日本語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