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말씀 20260325_끝까지 중심을 잃지 마세요!(위인규 교수)
본문
<설교 말씀>
선학UP대학원의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들어서서 정말 봄의 기운이 많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봄에 푸른 기운을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먼저 오늘 준비한 본문말씀을 훈독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일본교회의 해산 명령이 결정되고 나서 참어머님께서 일본 식구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일본 식구들에게만 주는 말씀이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한국의 식구들에게도 주시는 것이고 아울러 전 세계 식구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최근 일본 교회의 해산 명령이라는 정말 큰 고난 가운데 있는 저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늘부모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오직 하늘부모님을 믿고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모습은 참어머님 또한 그렇게 하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지금의 상황을 신앙의 눈으로 보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하늘은 우리를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참어머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면 하늘은 결코 침묵하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긴 인류 역사 6천 년의 섭리 속에서 하늘은 끊임없이 역사를 이끌어 오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향한 사랑과 뜻을 이루기 위해 역사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기독교의 성경에는 하나님이 침묵하시거나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아 외면당한 것 같은 순간에도, 그 배후에서 섭리하시며 결국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는 장면들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장면을 말씀드리면, 에스더 이야기입니다.
사건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당시 새롭게 국무총리가 된 ‘하만’이라는 사람에 의해 유대민족은 몰살당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성경의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치 하나님께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유대 민족이 멸망의 위기 앞에 놓였을 때에도 하늘은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죽음을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간 에스더를 통해 결국 유대 민족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분명히 역사하고 계시며, 죽음을 무릅쓴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준 에스더와 같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참어머님께서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고난의 자리에서 새로운 섭리를 시작하셨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어려움처럼 보이지만, 신앙의 눈으로 보면 그 속에서 하늘의 뜻이 준비되고 새로운 길이 열어 왔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중심을 잃지 마세요. 하늘부모님의 꿈은 이루어집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선학UP가족 여러분,
지금 겪고 있는 우리 교회의 어려움은 우리만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늘이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의 섭리 역사가 담긴 성경을 통해서도 그렇고, 참어머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하늘부모님을 믿고 나아간다면 현재 우리가 받는 고난은 더 발전되고 더 나은 하늘의 뜻을 펼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여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오늘 참어머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현재의 상황에 낙담하여 슬퍼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참어머님의 말씀처럼 하늘부모님의 꿈은 이뤄진다는 분명한 비전으로 중심을 잃지 않고 굳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참어머님의 말씀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승리하시는 효정의 자녀 되시길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참어머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의 고백을 크게 외치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독 말씀>
2026년 3월 8일 일본 식구들에게 전하신 참어머님 말씀
"사랑하는 일본 식구 여러분, 힘내세요! 하늘은 분명 살아계시며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면 하늘은 결코 침묵하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긴 인류 역사 6천 년의 섭리 속에서 하늘은 끊임없이 역사를 이끌어 오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향한 사랑과 뜻을 이루기 위해 역사하고 계십니다. 인류 역사 6000년을 인내하며 기다려 오신 하늘부모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결국 하늘부모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늘부모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부모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도와 정성을 알고 계시며, 우리가 흘리는 눈물과 겪는 고난 또한 모두 알고 계십니다.
우리 섭리를 돌아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고난의 자리에서 새로운 섭리를 시작하셨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어려움처럼 보이지만, 신앙의 눈으로 보면 그 속에서 하늘의 뜻이 준비되고 새로운 길이 열려 왔습니다. 인류 역사 6000년 동안 인내하며 기다려 오신 하늘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어려움 또한 결국 하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일본 식구 여러분, 끝까지 중심을 잃지 마세요. 하늘부모님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게재된 자료의 내용 또는 운영에 대한 개선 사항이 있을 시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관리 담당: 교무학생처 031-589-1552

English
日本語
이전글
다음글